헬레니스의 라면 문답

문답 # 라면 문답 츤키님 덱에서 받아왔습니다.

1. 어느 라면을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
농심 제품 관련해서 요즘 말이 참 많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라면은 신라면이...
아, 그리고 컵라면 중에서, 볶음김치면이라고 아주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주변에서 안보이더군요. ㅠㅠ;; 먹고 싶은데.
추가적으로, 신라면은 봉지라면이 맛있고, 컵라면으로서는 별로. 특히, 군인 기호 식품은 뽀글이용으로는 최악......
개인적으로, 군대에 있을때 뽀글이로 만들어먹으면 맛있었던 라면은.....
너구리, 무파마, 짜파게티, 오징어짬뽕....... 이런. 그러고보니 다 농심이군요. 여기에 스파게티도 하나 추가. 스파게티는 어디꺼엿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군요. 위에서 말한거 말고 뽀글이용으로 맛있는 라면에 몇개 더 있었습니다만, 기억이 안나네요. ㅋ
대체로, 국물이 없는 비빔라면의 경우, 뽀글이로 드시게 되면, 액상스프가 아닌 라면을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분말스프가 아닌 액상스프로 비벼먹는 비빔라면은 별로더군요......

2. 어느 회사의 라면을 제일 선호하십니까?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라면 회사는 농심.
위에서 말했다 시피, 요즘 농심 제품 관련해서 참 말이 많기는 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농심 라면이 가장 맛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는 합니다만. ㅠㅠ;; 라면의 본좌는 역시 농심.
대체적으로 농심의 라면은 다 좋아합니다.

3. 라면을 얼마나 자주 드시는지요?

-> 하루 세끼를 라면으로 때우며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뜸한편. 사실, 요즘은 식사 자체를 잘 안하는 편이에요. 아, 이럼 안되는데 ㅠㅠ;;


4. 라면을 먹을 때 선호하는 시간대는?

-> 특별히 선호하는 시간때는 없는 편입니다만, 역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이 시간대에는 봉지라면에 비해 맛은 떨어지지만 먹기 간편한 컵라면을 선호하는 편.. 앗, 이러면 너무 폐인 같잖아 .....



5. 라면을 드실 때 같이 드시는 사람이 있나요?

-> 대체로 혼자서 먹는 편입니다. 뭐, 고등학교 시절에는 라면 좋아하는 친구들 몇명이, 일요일 마다 친구네 집에 모여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다가 하나로 섞어먹으며 보내기도..... 그때, 라면을 끓일때, 어떤 어떤 라면을 배합하면 맛있다던가, 혹은 여러 종류의 라면을 끓을때, 스프를 넣은 순서에 따라 라면의 맛이 바뀐다라던가? 하는 것도 알아냈었죠... ㅡ;



6. 라면을 끓일 때 항상 넣으시는 재료는?

-> 예전에는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먹었었습니다만. 요즘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넣고 순수하게 끓인 라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계란을 넣는 것을 대체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계란을 넣으면, 계란 때문에, 국물이 연해져서리, 라면 본연의 순수한 맛이 사라져버려서요.
치즈를 넣어서 먹는 것도 나름 좋아했었는데, 계란을 넣으면 국물이 연해져서 싫어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로 역시 최근에는 싫어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즈는 그 맛이 강렬해서리, 라면 특유의 국물맛이 더욱더 바래져 버리거든요.
개인적으로, 깻잎을 넣어서 끓이는 것을 가장 선호합니다. 이거, 상당히 맛있습니다.


7. 라면을 드실 때 같이 말아먹는 음식은?

-> 밥 말고 따른거 말아 먹는 경우도 있나요? 밥 말고 딴거 대체로 어떤걸 말아먹나요. 추천좀.... 라면에 밥 말고 따른거 말아먹는다는 소리는 못들어본것 같아서요.


8.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옛날 라면은??

-> 갑자기 생각하려고 하니, 떠오르는게 없네요. 분명, 먹고 싶은 라면은 있긴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군요. 아 슬픕니다. 아니, 그 전에 같은 라면이라도 예전이랑 지금이랑 뭐랄까 맛이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드는 라면이 몇개 있어요. 옛날 맛이 그립다고나 할까요?

9. 이 문답을 받아주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 라면 좋아하는 블로거는 아무나~~ ㅋ'''

by 헬레니스 | 2008/06/09 13:15 | 기타 | 트랙백 | 덧글(0)

투표 안했습니다!!!

  네 저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웹상에서 보면, 참 말이 많더군요. 역대 최저의 투표율. 20대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인건가요? 그리고,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한 사람은 모두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 겁니까?

  투표를 한 사람들은 나름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나라를 바꿔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지한 사람이 뽑힌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역대 최저의 투표율과 20대의 정치 무관심을 두고,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향후 이번 총선의 결과를 두고 어떤 불평불만을 할 자격도 없다. 자신이 가진 권리도 행사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총선 결과를 두고 불평불만을 가질 수 있느냐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럼 그 분들은,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한 그 분들은 향후 정국에 대한 투표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평불만을 가질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까?

  투표함에 표를 넣고,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향후 정국에 대한 모든 불평불만에 대한 면죄부가 되는 것입니까? 그것이야 말로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음식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음식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상, 누구나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과 몸에 나쁜 음식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자, 그러나 몸에 나쁜 음식과 몸에 나쁜 음식이 있습니다.

  물론, 먹고자 한다면 먹을 권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나쁘다는 사실을 아는데, 그 음식을 먹어야만 할까요? 그러한 의무는 없습니다. 권리는 권리, 결코 의무가 아닙니다.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해서, 몸에 나쁜 음식이라도 먹어야할 의무까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투표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정치인과, 역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아니다 싶은 정치인이라 해도, 투표권을 가진 국민인 이상 그 누구되었던 간에 자신이 뽑고 싶은 사람에게 표를 던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싶은 정치인이라해도 무조건 뽑아야만할 의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왜 뽑고 싶지도 않은 사람을, 투표를 할 권리를, 국민으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욕을 먹지 않기 위해 뽑아야만 하는 것입니까? 만약 뽑고 싶은 사람이 없는데, 권리를 행사해야한다는 이유만으로 표를 던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책임한 행위가 아닙니까? 그렇게 아무이유 없이, 단지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단순 찍기식의 표를 던진다면 그게 무슨 주권의 행사이고, 권리입니까? 그렇게 표를 던진 사람들이야 말로, 자신이 뽑은 정치인들이 향후 정국 운영에 대해 어떠한 불평불만도 가질수 없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운하 반대합니다. 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기어코 대운하를 추진한다면...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던 사람들은, 이후 대운하가 가져오는 피해 여부에 대해 어떠한 불평과 불만을 가질 자격도 없는 겁니다. 반면,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에 대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할 자격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만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저는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투표를 하는 동안에도 망설였습니다. 과연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죠.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 군소정당에 표를 던져야 하는가? 아니면, 힘은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정동영 후보에게 표를 던져야 하는가 하는 점에서 말이죠.

  결국, 창조한국당 문후보에게 표를 던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


  전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국민으로서 지닌 당당한 권리를 행하지 아니 하냐고 욕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껍니다.

  자 그럼 묻겠습니다. 그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당신은 몸에 좋지도 않은 상한 음식을 입에 대실 겁니까?


  이번 투표에, 사상 최악의 투표율에 대한, 20대의 정치 무관심을 들먹으며 욕하시는 대부분이, 이명박 현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묻겠습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만 아니면, 그 누가 정국을 장악하든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겁니까?

 
  국민에게 투표를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은, 결국 투표를 하지 아니할 권리또한 있다는 것입니다. 투표는 어디까지나 권리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저는 투표를 하지 않을 국민의 권리를 사용한 것일뿐입니다. 이 권리를 사용한 것에 대한, 투표를 행할 권리를 사용한 분들의 욕을 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투표율이 저조해지는 거야 말로, 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아닌...

  정계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인겁니다. 너희들은 모두 썩었다. 그 누구도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될 자격이 없다라는 말이죠.


  뭐, 아무리 투표를 안한다고 해도 그 누군가는 표를 던질것이고, 누군가는 당선이 되기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by 헬레니스 | 2008/04/12 00:46 | 기타 | 트랙백 | 덧글(1)

북 오더, 단지 한마디 하자면 최고다!!!


  "3년 전, 소녀는 무대에서 녀라갔고 청년은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3년 후, 과거를 찾는 소녀와 기억을 잃은 청년이 만났다."

  가람도, 그리고 가람도에 전해지는 3개의 도시 전설을 사이에두고 펼쳐지는 과거를 찾는 소녀와 기억을 잃은 청년의 이야기.

  그리고 그 둘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사건들.


  뭐, 다른 설명이 하지 않겠다. 뭐, 단순한 취향탓일지도 모른다.

  다만 한마디만 하겠다. 최고다.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이 글을 읽은 이 나에게만은 정말 재미있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뭐, 사실 재미있는 책들은 많이 읽었고, 지금까지 읽은 책의 수만 해도 꽤 된다고 자부하지만..... 만화책까지 포함하면 모르긴 몰라도 수천권은 넘게 읽었을 것이다. 하루에 만화책 100권을 쌓아두고 읽은적도 2번이나 되니 만큼...


  하지만, 그렇게 많은 책을 읽는 와중에서, 한국 작가의 소설 중에서 정말 읽고나서 맘에 들었던 것은... 소설책 만화책 포함해서

  이영도 님의 드래곤 라자(퓨처워커는 그닥이었고, 그외 이분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다.)

  홍정훈 님의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는 별로였고, 광월야는 아직 모르겠다.)

  서영웅 님의 굿모닝 티처

  박상용 님의 점핑

  양선모 님의 까..... 정도가 다입니다...........


  뭐 그외의 소설이나 만화책도 재미있게는 읽었었지만.. 뭐 단지 그뿐이었습니다....

  뭐, 전민희 님의 세월의 돌이나 오트슨 님의 미얄의 추천도 꽤나 좋은 소설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여기에 오늘 하나 추가.... 송승근님의 북 오더입니다.

by 헬레니스 | 2008/04/09 21:15 | 라이트 노벨 | 트랙백 | 덧글(2)

유희왕 신작~~!!! 유희왕 5D`s

  유희왕 DM, 유희왕 GX에 이은 신작 유희왕 5D`s가 나왔더군요.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에 한번 봐보았습니다.

 위 스샷은 주인공의 라이벌로 추정되는 잭 아틀라스의 모습. 웬지 DM의 카이바를 연상시키는 포스를 내뿜는 군요. 


  그리고 이것이 주인공의 모습. 헬멧을 쓰고 있는 상태라, 얼굴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주인공이 타고 있는 저 바이크는 평범한 바이크가 아닙니다. 바로 유희왕 5D`s의 신형 듀얼 디스크, 아니 듀얼 바이크라고 하는 것이 옳겠군요. 저 바이크를 타고 달리면서 듀얼을 펼치는게 바로 유희왕 5D`s의 듀얼입니다.


아, 그래도 아직 듀얼 디스크가 남아 있기는 한가 보군요. 배경이 유희왕 GX 이후 몇십년이 지난 후라고 하던것 같은데... 암튼 꽤나 시간이 지닌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상당히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폐허의 모습이로군요. 내용을 보니 아무래도 빈민촌, 혹은 슬럼가인듯 싶습니다.


이것이 주인공의 라이벌 잭 아틀라스의 본 모습.. 헬멧을 쓰고 있을때는 카이바 세토의 이미지가 떠올랐었는데, 본모습을 보니 전혀 아니로군요. 쳇~~~. 그래도 성질 더러운거나 성격은 나름 카이바 세토와 비슷할지도.


듀얼 바이크를 이용해서 듀얼을 하기 위해, 듀얼 바이크에 필드 마법 스피드 월드를 셋트하는 모습..

네... 유희왕 5D`s에서는 듀얼을 하기 전에 저 듀얼 바이크에 필드 마법 스피드 월드를 세트 하고 시작하더군요. 저 필드 마법 스피드 월드야 말로 저 듀얼 바이크를 타고 듀얼을 하기 위한 필드를 형성하는 마법. 유희왕 5D`s에서 새로 생긴 새로운 룰인듯 싶습니다. 뭐, 라고는 해도 듀얼 바이크가 아닌 일반 듀얼 디스크를 이용한 듀얼에서는 스피드 월드라는 필드 마법은 필요 없을듯 싶군요. 듀얼 바이크 전용의 룰이라고 해야할까요?


듀얼 스타트와 동시에 달리기 시작하는 듀얼 바이크.... 이 듀얼 바이크를 이용한 시합에서는 저 듀얼 바이크의 속도가 무척이나 중요한듯 싶더군요. 내용중에 주인공이 상대방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맞자, 그 충격으로 듀얼 바이크의 속도가 엄청나게 줄어들어버리더군요.

이 새로운 룰의 시합은, 상대방의 라이프를 깍는것 이외에도, 듀얼 바이크의 성능도 상당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듯 싶습니다. 그러나 저라나, 단지 게임에 위한 충격으로 바이크가 손상되다니.. 이런 말도 안돼는 ㅡㅡ;;

모르긴 몰라도, 바이크가 멈춰버리거나, 속도가 딸려서 일찌감치 뒤쳐져버리면 라이프가 남아있어도 경기에서 패해버리게 되는 시스템의 룰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이것이 헬멧을 벗은 주인공의 참 모습. 이름은 유우세이~~~.


이건 뭐지.. 레이싱 걸인가? 듀얼 바이크를 이용한 시합에... 레이싱 걸이라.. 흠좀무~~~ ㅡㅡ;;;;;


듀얼 바이크를 타고 배틀을 행하는 모습..... 몬스터들도 열라게 달리는 군요. 주인은 바이크를 타고 달리는데, 그 속도를 따라잡으며 달리다니... 과연 몬스터인건가? 쿨럭 ㅡㅡ;;

유희왕 DM과 유희왕 GX의 주인공과는 달리 상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주인공과 역시나 무거운 분위기의 배경.....

과연 재미있을런지는... 솔직히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by 헬레니스 | 2008/04/06 01:19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세인트 세이야 명왕 하데스 에리시온편~~~ 룰룰루~~~

  히야.. 2008년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 세인트 세이야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대체 언제 나오는 건지, 도통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 몇일 전에 정보를 입수, 현재 방영 중이더군요. 2화까지 나왔더군요. 캐 감격 ㅠㅠ;;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의 열혈 팬으로서, 초 감격입니다. ㅠㅠ;;

  제가 세인트 세이야를 처음 접했던게 아마 초등학교 6학년때였던걸로 기억, 아니 중학교때였던가. 콜록....

  사실, 집에 비디오가 없었던 당시의 저로서는 국내판 성투사성시라는 제목으로 나온 TV판 세인트 세이야는 보지도 못했었고, 처음 접했던게 만화책으로 나온 세인트 세이야였습니다.

  열혈 소년물의 본좌급이라 할만한 쿠루마다상의 세인트 세이야.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지요. 사실, 지금 보면 유치한 면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만, 제 추억 속의 명작 중의 명작.. 다시 봐도 재미있더군요. ^^;;

  어쨋든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인트 세이야의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을 작년에 처음 접했을 때만 해도...

  아 극장판으로 나온, 천계편 서주의 후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더군요.

  약간 실망... ㅠㅠ;;


  뭐, 그래도... 명왕 하데스 12궁편, 명계편에 이어 명왕 하데스편의 완결편인 에리시온 편이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쁩니다. 이로서 원작 만화책 스토리의 완결이로군요.

  그나저나 천계편 서주 이후의 이야기는 극장판으로 나오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TV시리즈로.

  설마, 안나오는 것은 아니겠지...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암 아니고 말고. 그럴꺼면 굳이 서주라고 지을 필요가?


  오옷... 아테네 최대 최강의 성투사. 12성좌의 골드 세인트... 역시 강렬한 포스가~~~~. 불타 올라라 코스모여...

  골드 세인트 파이팅!!!! ㅠㅠ;;


  드디어 무너진 통곡의 벽. 원작 만화책에서는 비탄의 벽으로 번역되었던것 같은데... 애니메이션에서는 통곡의 벽이로군요. 명계편에서는 명칭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나넹.. 쿨럭~~~. 저 무너진 통곡의 벽이야 말로, 지상낙원이라 일컬어지는 신들의 낙원 에리시온으로 향하는 초차원의 길~~~.


  아아~~.. 최대 최강의 세인트. 골드 세인트 들이..... ㅠㅠ 결국은 가버렸군요...... 뭐 만화책으로 봐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슬프군요. 개인적으로 세이야들보다는 골드 세인트들이 더 맘에 들었는데.... 솔직히 기껏해야 중삐리에 불과한......... 근데, 골드 세인트들은 나이가 대체 몇이지...... 듣기로는 세인트들은 소년소녀로만 이루어진다는 것 같은데 ㅡㅡ;; 대략 안습... 하긴, 시류의 스승인 노사가 천칭좌의 세인트라는 사실부터가 이미 세인트들은 소년소녀로 이루어졌다는데에 대한 오류인가? 설마 애네들도 10대인건 아니겠지 ㅡㅡ;;

  흑흑흑.. 골드 세인트들... 청동 세이야들에게 사랑과(?) 정의와 모든 것을 맡기고 비명이 가버리고 말았군요. ㅠㅠ 라고는 해도 이미 죽은 녀석들이었는데..... 죽은 놈이 또 죽으면 영혼의 소멸인가? ㅡㅡ;; 근데, 만화책에서 뒷내용 본거에 의하면, 황금 성의를 초차원 넘어 에리시온으로 인도하여, 세인트들에게 넘기는걸 보면 영혼마저 소멸된건 아닌듯 싶은데... 쩝...

by 헬레니스 | 2008/04/06 00:24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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